​​화이트실버로 통일한 ::

​대부분의 사람들은 욕실도 욕실 나름이지만, 현관에 들어섰을 때 줄눈이 되어 있으면 시선이 가기 마련이에요.
​이 경우 수원줄눈 시공을 통해 개선을 해보시면 되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청소가 어려운 타일 사이를 깔끔하게 채워주면 나중에 타일 부분과 함께 간단한 청소로도 반짝반짝 빛나는 현관을 만들 수 있어 왜냐면 눈에 띄기도 하고, 보통의 집과는 다른 모습이기 때문에 눈에 확 띄는거죠! 위생도 분명 중요한 부분이지만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현관에도 신경을 써보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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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녀오게 된 일월청구아파트는 2001년 입주가 시작되었던 구축아파트였어 그런 만큼 화장실의 리모델링도 진행된 듯했고, 지저분했었어요.
​여기서 의뢰인께서는 수원줄눈시공을 통해 앞으로의 환경개선을 위한 노력도 해주셨는데요! 화이트실버 컬러로 욕실바닥타일 사이를 채우게 되면 반짝반짝 빛이나, 예쁘기도 하지만 그동안 우리를 괴롭혔던 곰팡이 관리도 쉬워지거든요!^^​​

하지만 현관은 다르죠! 가장 먼저 손님을 맞이할 때 보이는 곳이기도 하고, 청결함의 지표가 되는 곳이잖아요.
​​마지막으로 보여드릴 곳은 현관! 사실, 욕실의 경우 공용화장실을 빼곤 프라이빗한 곳이기 때문에 남들이 사용하고 또 보여주기가 꺼려지게 되는데 ​그런 만큼 처음 집에 들어왔을 때 지저분한 현관을 보게 되면 조금 더럽다는 느낌을 줄 수 있는데요.
특히 현관바닥타일 사이의 백시멘트는 본인의 관리와는 상관없이 오염물에 오래 노출될수록 변색도 되다 보니 점점 더 더러워져보이죠! ​​

지난 수원 줄눈시공을 위해 갔을 땐 보시는 것처럼 많은 오염이 있었어요.
​​다음으로는 안방이에요.
프라이빗한 공간이기도 하기에 좀 더 청결해야 할 텐데 ​셀프로 시공을 하시는 경우에도 꼭 이것만은 참고해주셔야 해요.
이물질이 있으면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기 어렵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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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기 전 침대 옆 조명만 바꾸어도 뭔가 산뜻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말이죠! 그래서 하나둘 집을 꾸미다 보면 좀 더 욕심이 생기기도 하구요.
​가끔 분위기 전환을 하고 싶을 때 집안 인테리어를 조금씩 바꾸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저희는 이러한 인테리어와 밀접한 수원줄눈시공을 하다 보니 다녀오는 현장마다 예쁘게 집을 꾸미신 분들도 많아요.
이번에는 짐을 옮긴 후 아직 기간이 남아 줄눈 시공 완료 후 입주를 위해 저희에게 문의를 주셨던 분이셨는데 실내가 정말 예쁘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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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구 줄눈시공 견적은?

​​불순물이 많았던 터라 작업 간에 필요한 오염물은 확실히 제거한 다음 진행했어요.
반짝반짝 예쁘죠? 🙂 나중에 물청소만 하게 되면 예전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정말 예쁜 욕실바닥타일로 변해있을 거에요, ​

​​안방 역시도 동일한 색상이구 작업일 당시 선택한 컬러에요.
대조해서 비교해볼 수 있으니 더욱 어울리고, 만족스러운 색깔로 진행하기에 후회가 적죠!​때론 색깔이 마음에 들지 않아 재시공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만큼 색감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력이 크니 신중한 선택은 필수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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