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중에도 줄눈시공으로 깔끔하게 바꿔보세요.

진한그레이색상의 타일에 정석과 같은 맥스톤실버입니다.
타일이나 욕실의 어두운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 사진에서도 어울리는데 현장에서 직접본 모습은 너무 예쁘고 잘 어울려 고객님께서도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셀프줄눈도 메지를 제거하고 예쁘게 하면 좋은데 현실은 쉽지 않죠.별거 아닌 시공인거 같아요.
수작업으로 해야되며 거치는 과정들이 많다보니 생각보다 오래걸리고 번거로운 작업들이 많습니다.
영통줄눈현장은 올초 리모델링해서인지 깨끗한데 마지막 사진에서처럼 샤워부스쪽에 셀프줄눈시공흔적이 있습니 그래서 시공시간이 오래 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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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폴리싱타일로 시공된 현관에서 진한 줄눈라인인 정렬감을 주고 있습니다.
베스트컬러인 맥스톤실버입니다.
오랜만에 현관줄눈을 진한색상으로 시공했습니관리적인 측면에 좋은 색상이지만 현관이라는 특성때문에 어두운 컬러는 많이들 안하시는데요.
어떻게보면 폴리싱타일처럼 타일사이가 얇은 줄눈은 어두운컬러로 정렬감을 주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화장실은 올해 리모델링을 진행하였는데 사용하시면서 많이 쓰는 샤워부스가 있는 화장실과 출입구인 현관을 의뢰해 주셨습니다.
오늘 수원줄눈시공현장 영통줄눈은 영통에 위치하였으며 거주중인 세대입니다.
화장실의 경우 일부 셀프줄눈시공흔적이 있었지만 범위가 작기는 했지만 그래도 셀프줄눈시공의 구간은제거하려면 시간과 수고가 필요합니다.
​확실히 입추가 지나고 나니 날씨가 많이 선선해 진거 같습니다.
범위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 8월이면 아직 여름이지만 절기를 무시할 수는 없는거 같아요.
아직도 낮에는 덥지만 밤에는 춥더라구 문을 많이 열고 자면 감기 걸리기 딱 좋은거 같아요.
그러면 수원줄눈시공현장을 살펴보겠습니다.

메지는 타일손상없이 잘 제거해 주었습니다.
화장실컷이 없네요.
일하다 깜박했슴돠~~~​

​수원줄눈시공현장은 거주중이다보니 이동동선이 길어 작업시간이 좀더 걸리지만 고객님께서 매우 만족하셔서 기분이 좋은 현장이었습니다.
땀흘리때 주시는 물한잔이 고마웠던 여름날 시공현장이었습니작은 공간이라도 성심껏 최선을 다해 시공해 드립니다.
언제든 줄눈관련하여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문의주세요.
^^

시공범위줄눈시공: 현관, 공용화장실